살천은 옛날에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호불호가 커 사람들에게는 다소 마이너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스토리의 복선이라던가 성우분들의 연기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살천은 애니도 좋지만, 원작(게임)을 진행하며 느껴지는 반전의 여운이 어마무시해서 아직도 남아있네요…
한때는 메이저였고, 지금도 나에겐 메이저인 2018년을 책임져준 나의 오타쿠작.. 살천은 개띵작입니다 특히 원작,만화,소설 전부다요.. 개인적으로 애니에서 레이첼의 공허하고 푸른 죽은눈 연출이 좋았습니다.. 서로를 구원해준다는 내용도요. Pray도 한몫했죠 작곡은 deco*27님이 하셨으니요. 저의 오타쿠입문작이자, 평생작을 다시 보러갈기회가되었네요..
초등학생 때 애니로 알게 된 띵작.. 열린 결말 싫어요.. 레이와 잭의 행복으로 꽉꽉 담아서 굳게 닫힌 결말 좀 내주세요😢😢 아님 애니 오리지널로 2기… 그것도 아님 소설로라도ㅠㅠ 잔인한 거 안 좋아하는데도 레이첼과 잭의 우정과 집착과 사랑 그 사이 어딘가의 그 관계가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정주행 했죠.. 또 애니에서 푸른 달밤과 푸른 달밤이 피로 물든 풍경으로 레이첼의 정서를 표현한 부분 같이 묘사를 너무 잘 살려서 더 여운이 남았던 것 같네요.. 하 이 띵작 꼭 다들 아셨으면🥺
43 Comments
3:28 일본어 자막 틀렸습니다.
誰も泣いてくれないのかな
이게 맞습니다 🙂
애니 첨 볼땐 게임인줄 몰랐는데 시간지나고 보니까 꽤 유명한 명작 고전겜이더라…
눈이 망가진 여주.. 내가 변태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좋음..ㅎㅎㅎ
살천은 옛날에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호불호가 커 사람들에게는 다소 마이너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스토리의 복선이라던가 성우분들의 연기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살천은 애니도 좋지만, 원작(게임)을 진행하며 느껴지는 반전의 여운이 어마무시해서 아직도 남아있네요…
ㅅ발 초5때문에 이 흡사중2병씹덕물을 과몰입하면서 서쳐링했다구요 ㅅ발 근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난 이런 갬성없이는 못사는 몸인가봐…
여성 분들이 이거 엄청 좋아 하던디..
난 남자라 애니 나오기 전에 쯔꾸르겜 원작을 해서 더욱 재밌었긴 했지.. 겜에서 진짜 스토리 좋았다 이거 애니로 나오면 잼있을듯 했는데 진짜 나와서 매우 좋았다 맨이야~
한때는 메이저였고, 지금도 나에겐 메이저인 2018년을 책임져준 나의 오타쿠작.. 살천은 개띵작입니다 특히 원작,만화,소설 전부다요.. 개인적으로 애니에서 레이첼의 공허하고 푸른 죽은눈 연출이 좋았습니다.. 서로를 구원해준다는 내용도요. Pray도 한몫했죠 작곡은 deco*27님이 하셨으니요. 저의 오타쿠입문작이자, 평생작을 다시 보러갈기회가되었네요..
내 기준으론 아직도 이거 최신 애닌데…..
뇌내시간으로 1년도 안지났다고 ㅋㅋㅋ
수준에 맞아서 재밌어요 특히나 나를 죽여줘 할때 실감나요 ㅋㅋ
와 이런 노래가 있었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전주 듣자마자 몸이 반응함.. ㅋㅋㅋㅋㅋㅋ..ㅠㅠ
살천 개 좋은 ㄹㅇ 레이랑 잭이랑 진심 개 잘어울리는데 둘이 사귀면 철컹철컹이라 아쉽긴 한…그래도 잭 존나 잘생김
이게 데코니나곡이라고..? 데코니나 스타일이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오프닝도 진이 맡았었네..ㄷ
오랜만이다… 과몰입하면죽는노래
이세계물만 보던 나에게 큰 충격을 알게해준 애니… 이걸 본 기점으로 장르 가리지않고 다보게 됬었는데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애니도 못보네…
살육의 천사 반갑네..
오랜만이네
초등학생 때 애니로 알게 된 띵작.. 열린 결말 싫어요.. 레이와 잭의 행복으로 꽉꽉 담아서 굳게 닫힌 결말 좀 내주세요😢😢 아님 애니 오리지널로 2기… 그것도 아님 소설로라도ㅠㅠ 잔인한 거 안 좋아하는데도 레이첼과 잭의 우정과 집착과 사랑 그 사이 어딘가의 그 관계가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정주행 했죠.. 또 애니에서 푸른 달밤과 푸른 달밤이 피로 물든 풍경으로 레이첼의 정서를 표현한 부분 같이 묘사를 너무 잘 살려서 더 여운이 남았던 것 같네요.. 하 이 띵작 꼭 다들 아셨으면🥺
아……추억……..이거 초6때 재밌게 봤었는데……..내 최애애니……갠적인 생각으로 엔딩곡은 레이첼이 잭과 함께했던 일들과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잭에게 죽임을 당하는 그런느낌이 들어서 엔딩곡도 잘 만든것 같아요
살천은 게임을 직접 해봐야됨 ㅇㅇ
살육의 천사 진짜…살다 살다 눈 밖에 안 보이는 붕대 캐릭터를 그렇게 잘생기고 섹시하다고 덕질하게 될 줄 생각도 못했지
와 살천… 여러분들 원작 ost도 꼭 들어보세요 각 캐릭터 마이송 하나하나가 다 소름 오소소소
살천은 명작이다
처음노래들으면 뭔노래지했는데
애니보고서 노래를 잘만들었다느꼈다.
노래에서 애니의 내용이 잘묘사됨.
이거 진짜 인생작이었는데… 열린결말이라 후유증이 더 심하게 남았던…
ib도 미디어믹스 해달라고…
이거 애니 무조건 봐야함
입문으로 보고 며칠동안 후유증에 시달린 얘니이자 쯔꾸르게임도 명작 그 자체.. 플레이하고 만화도 사고 소설도 사고.. 하..다들 살천 한번쯤은 꼭 보시길..!
게임이든 애니든 마지막을 보시면 희망마저 시나짐니다(2가지 긴 한데…)
특유의 중2병 감성은 있지만 해당 캐릭터들의 심리에 잘 몰입하면 왜 이런 생각을 하고 대사를 하는지 이해가 가는 흥미로운 작품 이였습니다.
레이첼이 넘 귀여운건 덤
추억돋네..
개추억이다… 살육의 천사 진짜 세상에 다신없을 띵작임
이 게임, 이 애니자체가 진짜 레전드죠.
게임에서 층의 주인. 레이첼 가드너 딱 놔올 때 전율이 들었죠.
이 게임할 때 드는 생각은 사람이 바라는 것은 다양하고 그 방향마저 다르고 누구나 자신의 꿈에 대해서 간절했다는 것이죠.
이거 조회스 3만회는 진짜 내가 본게맞아
영상도 얼마 없는 숨은 명곡..ㅋㅋ
올만이당ㅎ이 애니🥰
오프닝은 잭 이야기
엔딩 노래는 레이첼 이야기 같은건 저만 그런걸까요?
처음으로 게임부터 만화, 애니까지 다 꿴 내 인생작…ㅠㅠ
이거 2기없나
2018년 초6 도쿄구울 하고 같이 본 살육의 천사 지금은 이제 고3..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 시간참 빠르게도 지나간다..
게임도 재밌게 해봤고 그 후에 나온 애니도 재밌게 본 애니
나의 커다란 성검으로 죽여주지 오거라
그저 내가 없던 시대의 최강이었을뿐인 범부여
잊고있었다 이 띵곡과 띵작을
내 초딩 시절을 책임져 준 게임